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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중앙위에서 편지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4월 29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장장 70여년세월 온갖 풍운을 맞고보낸 쓰라린 아픔을 화창한 4월의 봄계절과 더불어 흩날려버리시며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력사의 한복판인 판문점에 통일향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신 일대 장거였다고 편지는 밝혔다.

4월의 력사적인 남북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발표는 불면불휴의 로고와 애족애민의 심혼이 어려있는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고결한 충정의 발현이며 선대수령들의 뜻대로 전민족의 대단결로 남북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이룩하고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국무위원장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아량과 통큰 결단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쳐가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새로운 통일력사의 위대한 창조자이시며 온 겨레의 희망의 기둥이시고 남북삼천리를 비치시는 찬란한 태양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담대한 결단과 의지의 발현인 이번 4.27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은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겨레의 통일위업수행의 앞길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주었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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