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꾸바외무성이 인터네트홈페지에 《볼리비아대통령이 꾸바독립전쟁시기 군사적으로 간섭한 미국의 제국주의적성격을 폭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 내용을 보면 1898년에 미국이 에스빠냐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꾸바인민의 독립전쟁에 대한 《지원》을 운운하며 군사적으로 개입하였다는것, 하지만 진짜목적은 꾸바의 독립이 아니라 이 나라를 에스빠냐로부터 빼앗기 위한데 있었다는것이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력사가 폭로하는 부정할수 없는 진실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미국-에스빠냐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120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주권수호와 령토완정을 위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군사적으로 공공연히 간섭하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수리아사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수리아사태와 19세기말의 꾸바독립전쟁은 장소와 시대적배경, 그 동기와 성격 등에서 다른 점들이 많지만 미국의 침략적, 지배주의적본성을 적라라하게 폭로하는데서는 꼭 같다.
미국의 군사적간섭으로 수리아사태는 장기화되고 도시와 마을은 황페화되였으며 인민들은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원조》는 이 나라의 반정부세력에게 주는것으로서 사태를 확대시키기 위한데 목적을 둔것이다.
미국의 《원조》는 다른 나라들의 정부를 전복하는데 써먹는 위험한 무기이다.
미국의 《원조》, 특히 군사《원조》에 대한 환상과 기대는 곧 죽음이다.이것은 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