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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인권보고서》는 비법불법의 행위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발표한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는 편견과 날조로 가득찬 허위문서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하는 내정문제인 다른 나라들의 인권정책과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제멋대로 삿대질을 하고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는것은 공인된 국제법적원칙을 부정하는 비법불법의 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해마다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는것은 인권문제에서 항상 자기를 우위에 세우고 다른 나라들을 피고석에 몰아넣어 자국내의 험악한 인권상황을 문제시할수 없게 만들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또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정당화, 합법화하자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다른 나라들을 걸고드는 미국의 술책은 오히려 자기를 인권피고석에 몰아넣는 자멸행위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인권의 불모지, 민주주의의 동토대이다.이런 나라가 인권에 대해 론한다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미국이 《인권옹호》의 간판을 내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지만 그들의 《인권》소동의 기만성과 침략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국제사회가 미국을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을 완전히 상실한 인권유린의 원흉으로 락인, 규탄하면서 인권법정의 피고석에 끌어내여 죄를 따지고 징벌할것을 주장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가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미국은 주제넘게 《인권》타령을 늘어놓으며 다른 나라들에 훈시질해댈것이 아니라 저들의 인권죄악부터 심각히 반성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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