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현시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그에 제동을 거는 제국주의자들과 력사의 온갖 반동들을 반대하는 간고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간의 대결은 반드시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무궁무진한 힘은 자주력량의 단결에 있다.
단결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자주성의 존중은 세계의 모든 나라 진보적인민들이 반제투쟁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인 동시에 인류의 생명이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곧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사이의 단결이다.
제국주의는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물이지만 스스로 력사무대에서 물러나려 하지 않는다.
오늘 제국주의반동들은 서로 결탁하고 련합하여 반제자주력량을 말살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반제자주력량을 분렬, 와해시켜 각개격파하고 저들이 주도하는 지배질서를 확립하려고 필사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이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침해, 유린당하고 세계평화와 안전이 교란, 파괴되고있다.
현실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이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고 단합된 힘으로 반제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