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자기 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조선인민들의 정신세계는 대단히 훌륭하다고 찬양하였다.
론설은 오늘 조선인민들은 자기의 일터, 자기가 하는 일을 귀중히 여기며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애쓰고 어렵고 힘든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이 우리 근로자들의 일본새, 로동생활기풍이다.
우리 인민의 이 열렬한 직업애, 로동에 대한 사랑의 밑바탕에는 무슨 직업이나 다 가장 신성하고 보람찬 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이 놓여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어떤 일이나 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사업이다.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겨진 초소에서 성실히 일하고있는것은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량심과 의리를 다하려는 순결한 사상정신의 발현이다.
우리 사회에서 모든 직업은 근로자들이 자기의 한생을 가장 값있게 빛내일수 있는 보람찬 사업이다.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겹쌓여있지만 천만군민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는 혁명관, 애국관, 미래관을 지니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분투하고있다.
당의 원대한 구상따라 혁명적인 총공세로 만리마속도를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려는 일념으로 불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