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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56)
   열병식선전화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보안간부훈련대대부 문화부사령관과 몇명의 화가들을 북조선인민위원회 집무실로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우리는 오래지 않아 정규무력건설을 선포하는 열병식을 진행하게 된다고 알려주시고나서 인민군열병식날에 광장에 내걸 선전화를 하나 잘 만들어야 하겠다고 화가들에게 과업을 주시였다.

임무를 받아안은 그들은 수령님에 대한 고마움으로 격정에 넘쳐있으면서도 한편 그처럼 중대하고 의의깊은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마음은 무거웠다.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그들에게 군인들은 물론 인민들이 선전화를 보고도 인민군대창건이 가지는 의의와 인민군대가 어떤 군대인가 하는것을 알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선전화에 반영할 주제와 내용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군열병식을 2월 초순경에 하는것만큼 시일이 얼마 없다고,분발해서 훌륭한 선전화를 그림으로써 인민들과 군인들을 기쁘게 하리라고 믿는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기하시고 그 방향까지 가르쳐주시여 창작된 선전화는 정규적혁명무력의 열병식의 의의를 더욱 빛내이도록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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