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으며 1일 로동운동단체들이 서울에서 기념행사들을 진행하였다.
민주로총은 로조원 1만여명의 참가하에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로동법개정과 비정규직철페, 재벌개혁 등 로동적페를 청산하고 로동권보장을 요구하는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로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구조조정을 중지하고 공공부문에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최저임금을 즉시 올릴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집회를 마친 후 시내중심거리를 따라 시위행진을 하였다.
한편 《한국로총》은 로조원들과 비정규직로동자 등이 참가하는 마라손대회를 진행하였다.
단체는 로동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로동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