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관람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6월초 검덕땅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금골분광산(당시) 4.5갱의 한 소대원들을 만나주시였다.
그 소대로 말하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검덕광산(당시)을 현지지도하신 해에 태여난 세대들로 무어진 소대였다.
여러명의 로력영웅들을 배출하고 해마다 맡겨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소문난 소대의 혁신자들을 만나신 장군님께서는 이제는 광산의 당당한 주인으로, 핵심으로 자라났다고,동무들이 우리 당의 핵심이며 광산의 기둥이라고 하시면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광산의 한 일군이 소대원들이 그해 계획을 5월중으로 앞당겨 수행하였다는것을 보고올리면서 그런데 막장에서 나오지 않고 침식을 하면서 계속 일하기때문에 일군들이 얼마나 애를 먹는지 모른다고 말씀드렸다.
장군님께서는 안색을 흐리시며 일군들에게 광부들이 일을 끝내고 갱밖에 나와서 가족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하게 하고 새로운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생산을 늘이도록 하라고 당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잘하는 영웅광부들과 함께 공연을 보자고 하시면서 광산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거듭 베풀어주시는 장군님의 은정에 광부들의 감격은 끝이 없었다.
그런데도 그이께서는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소대원들에게 평양에서 진행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표창관람이라고 교시하시였다.
표창관람,아직까지 있어본적 없는 표창의 이름을 들으며 일군들과 광부들은 로동계급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