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인터네트신문, 잡지, 홈페지들이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사진문헌들, 영상미술작품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인터네트신문들인 《포름》, 《예지나야 꼬레야》,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들인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리폰 쁘레스찌쥬》, 《그리폰-뻬르쏘날》과 련방공산당 노보씨비르스크주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일성주석의 기쁨》, 《불멸의 꽃 김일성화》, 《영원한 태양》, 《탁월한 위인》,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 《자주외교의 거장》, 《한 유럽인의 고백》 등 제목의 글들을 게재하였다.
글들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전하고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각국의 저명한 인사들의 반향을 소개하였다.
하바롭스크변강인터네트신문 《제브리 데웨》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을 찬양하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조선과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해마다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현실에 구현하여오신 인민적수령의 헌신적생애이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그이의 헌신은 조선땅우에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일떠서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