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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살인기업처벌법제정 요구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주로총, 《한국로총》, 로동건강련대 등으로 구성된 《산업재해사망대책마련 공동투쟁단》이 4월 25일 서울에서 《2018 최악의 살인기업선정식 기자회견》을 가지고 로동재해사망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해마다 로동재해로 수천명의 로동자들이 사망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로동자들의 부주의에 의한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리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체들의 구조적인 살인행위에 의한것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

지금의 《산업안전보건법》으로는 결코 로동자들의 사망을 예방할수 없다고 주장하고 그들은 로동자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엄중한 로동재해를 일으키는 기업체들을 처벌하는 법을 제정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로동자의 생명을 지키고 로동재해를 일으킨 업주들과 관료들을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도록 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삼성중공업을 2018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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