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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판문점상봉과 선언은 김정은위원장의 특기할 대공적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판문점상봉과 회담, 4.27선언의 채택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밑에 이룩된 민족사적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동결상태에 처해있던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실 구상을 안으시고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절세위인의 고결한 충정과 확고한 통일의지, 숭고한 민족애의 발현이다.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의 제시와 그 실현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고도 적극적인 노력으로 하여 두텁게 얼어붙었던 대결의 장벽에 파렬구가 생기고 북남사이에 화해와 대화의 분위기가 마련되여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통이 큰 결단, 불같은 민족애가 있고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은 줄기차게 이어지고 드디여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회담, 4.27선언의 채택이라는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판문점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고 4.27선언을 채택하여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확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사변이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특기할 대공적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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