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굴진운동의 진짜선구자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체45(1956)년 12월 전원회의때였다.
이날 회의휴식시간에 회의에 참가하였던 어느 한 탄광의 혁신자탄부를 부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의 건강상태며 석탄생산계획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물으시였다.
생산이 시원치 않은데 대한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그 원인이 뭣인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로력이나 자재의 부족에 있는것이 아니라 굴진이 딸려 탄밭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고있다는 탄부의 이야기를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그의 생각을 적극 지지해주시며 이제 내려가면 탄광이 들썩하게 굴진을 내밀어보라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은 탄광에서 고속도굴진운동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 놀라운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게 하였으며 이들의 투쟁성과를 본받아 고속도굴진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의 탄광들에 널리 파급되였다.
수령님께서는 이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여 그 탄부에게 2중로력영웅칭호를, 굴진소대원모두에게는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도록 하시였다.
참으로 고속도굴진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탄부들을 영웅으로, 기적창조의 위훈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고속도굴진운동의 진짜선구자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