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그이의 태양상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네팔의 신문 《아르판》, 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인민들과 허물없이 어울리신 위인》, 《무한히 겸허하신분》이라는 제목들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고매한 인민적풍모와 숭고한 덕망을 찬양하는 글들을 게재하였다.

꽁고의 신문 《러 빠뜨리오뜨》, 통신사 인터네트홈페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탄생 106돐에 즈음하여》, 《아프리카는 잊지 않는다》 등 제목의 글들에서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과 그이께서 생애의 전기간 자신을 위한 그 어떤 특전과 특권도 허용하지 않으신데 대하여 상세히 전하였다.

기네신문 《호로야》는 《위인과 명화》라는 제목으로 김일성화가 세상에 나오게 된 경위와 국제적인 화초박람회, 전시회들에서 금상과 최고상을 수여받은데 대하여, 태양칭송의 꽃이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아름답게 만발하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는 글을 사진과 함께 편집하였다.

국가TV방송 《에르떼제-불비네》는 《태양의 꽃 김일성화》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을 여러차례 반복방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