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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차팀이 13년만에 우승컵 쟁취-만경대상체육대회 남자축구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20여일간 진행된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남자 1부류 축구경기에서 기관차팀이 1등을 하였다.

조별련맹전 나조에 속한 기관차팀은 5전 3승 1무승부 1패의 성적으로 2위를 하고 4강자전(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준결승경기에서 기관차팀은 조별련맹전 가조에서 1위를 하고 올라온 려명팀을 3:1로 이겼다.

결승경기는 기관차팀과 리명수팀사이에 진행되였다. 두 팀은 앞서 조별련맹전단계에서 한차례 대전하여 리명수팀이 2:0으로 이기고 나조에서 1위를 하였었다.

치렬한 공방전으로 이어진 결승경기에서는 기관차팀이 경기시간 22분경과 29분경에 득점하였으며 리명수팀도 32분경에 한꼴을 넣었다.

결승경기는 2:1로 끝나고 기관차팀은 주체94(2005)년이후 13년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04년의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와 2016년에 있은 제13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남자축구경기에서도 우승한 전적이 있는 기관차팀에 대한 애호가들의 기대는 날로 높아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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