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이 《자위대》를 동원하여 영국해군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해상봉쇄하기 위한 공동훈련을 간또앞바다에서 처음으로 강행하였다.
한편 일본방위성은 5월 9일부터 24일까지 일미공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을 비롯한 렬강들을 등에 업고 기어이 조선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도발적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국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화해와 완화의 기운이 감돌고있다. 국제사회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는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좋은 분위기에 지지와 환영을 표시하면서 그것이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기를 고대하고있다.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데 더욱 극성을 부리고있다.
아베패당이 미국의 대조선제재압박에 동조하며 날뛰는것은 조선반도정세완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다.
조선반도정세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하는것은 일본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론평은 일본이 제 처지를 망각하고 푼수없이 놀아대면서 군국주의의 길로 계속 나아간다면 좋을것은 하나도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