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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59)
   높이 평가된 군기시제품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군인가족 녀맹원들과 함께 불과 며칠동안에 완성하신 군기시제품을 보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안간부훈련대대부 문화부사령관을 비롯한 일군들과 함께 시제품군기의 앞뒤면을 펼쳐보시며 무게있게 잘 만들었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특히 김정숙동지께서 몸소 수를 놓으시고 군기끈을 댕기처럼 길게 하고 기폭테두리를 금색실로 장식한것이 보기 좋으며 군기 앞면 아래우 하늘색기폭에 《조국의 독립과 인민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노란실로 수놓으니 보기도 좋고 리해하기도 쉽다고 하시였다.

군기 뒤면에도 오각별도안에 마치와 낫을 수놓아 군기에 담자고 하는 우리의 사상이 잘 반영되였다고 하시면서 시제품군기의 수를 잘 놓았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군기대를 만져보시며 군기대도 잘되였다고, 군기대의 창에 마치와 낫을 부각시켜 금색도금을 하니 번쩍번쩍하여 보기 좋으며 군기대에 검은색을 칠하니 군기가 더 무게있어보인다고 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와 로고속에 조선의 혁명적정규무력의 첫 군기가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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