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지지하여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지역위원회가 4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민족의 분렬과 대결, 적대의 상징이였던 판문점에서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기대속에 북남수뇌분들의 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된데 대하여 모두가 기뻐하며 축하한다고 지적하였다.
판문점에서 북남수뇌분들께서 처음으로 반세기이상 북과 남을 가로막던 거대한 장벽 군사분계선을 단 몇걸음으로 넘나드시며 한갖 선에 불과한것으로 만들어버리셨다고 강조하였다.
북남수뇌분들께서 서명하신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스스로의 의지와 힘으로 자주통일을 실제로 이룩할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가지게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판문점선언은 지난 시기 북남사이에 합의하였던 민족자주의 통일원칙을 재확인하였으며 현시기 중요하게 요구되는 새로운 합의사항들을 추가하였다고 밝혔다.
력사적전환의 시기에 맞게 높은 책임감과 굳은 의지를 지니고 판문점선언에 제시된 조국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