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남조선의 《부산일보》에 의하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국회》앞에서 단식롱성놀음을 벌려놓다가 한 주민으로부터 주먹세례를 받는 봉변을 당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 판문점선언이 《국회》에서 하루속히 비준통과되기를 바라는 각계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는 때에 김성태는 여당의 부정행위를 해명한다는 미명하에 《국회》참가를 거부하고 단식롱성놀음에 매달렸다.
민심의 요구에는 귀를 틀어막고 뚱딴지같은 문제해결에만 신경을 쓰며 단식롱성까지 벌려대는 김성태의 추태가 하도 꼴사나와 한 주민이 5일 이자에게 다가가 주먹세례를 안기였다.
주민은 《우리는 한반도의 자주통일을 해보자고 그것(판문점선언)을 높이 샀다. 그런데 그것을 받아주고 국회비준을 해달라는데 그것이 어려운가.》고 절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취재기자들을 향하여 얻어맞는 사람은 다 리유가 있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은 자기 당만을 위한 당이기때문에 자신은 이 당을 싫어한다고 단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