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9일 《조선의 평화수호정책이 안아온 결실》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회담, 4.27선언은 지금 온 세계의 폭풍같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물론 온 세계가 《김정은위원장의 통 큰 결단이 만들어낸 평화의 새 력사》, 《북남관계와 조선반도평화의 대전환점을 마련한 력사적사변》 등으로 격찬하고있으며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도 《조선반도의 현 분위기는 거의 전적으로 김정은위원장에 의해 이루어졌다.》, 《김정은위원장의 자신감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전하였다.
미국대통령까지도 북남뿐아니라 전세계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고 하면서 박수를 보내고있다.
이것은 이번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중대사변으로 되며 미국의 리익에도 저촉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조선반도에서부터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지역의 안전보장과 세계평화수호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와 노력이 있었기에 올해 정초의 북남관계대전환방침제시와 같은 주동적인 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질수 있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까지 《미국주도의 대북제재와 트럼프행정부의 대북군사적행동검토와는 관계없이 북이 조선반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전략적선택으로 만들어낸것》이라고 인정하고있다.
세계가 호응하는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이야말로 우리의 평화수호정책이 낳은 귀중한 결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행정부내에서는 조선반도현실을 놓고 《최대압박의 결과》, 《한계에 이른 선택》 등의 잡소리들이 흘러나오고있다.
랭전식사고에 물젖은자들만이 할수 있는 궤변이다.
이런 언동들은 자칫하면 조선반도정세를 이전의 상황으로 되돌릴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미국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례의를 지키고 성의를 보이는것이 국제사회의 요구는 물론 자기자신의 리익에도 부합된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