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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전학,육종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계응상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공화국의 첫 박사로, 세계적인 과학자로 사람들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과학자가 있다.

그가 바로 세계가 공인하는 권위있는 유전학자, 육종학자였던 계응상이다.

선생은 1893년 12월에 평안북도 정주시의 산골마을에서 태여났다.

남달리 두뇌가 명석했지만 해방전 중국 광동, 홍콩, 웬남의 하노이 등지에서 식민지지식인의 설음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해방후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유전학과 육종학분야에서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는 세계적인 연구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었다.

유전자가 염색체에 자리잡고있는것을 련관유전현상으로 확인하고 누에의 염색체지도를 처음으로 작성하여 내놓았다.

여러종의 뽕누에, 가둑누에품종들과 온대지방에서 겨울을 나는 피마주누에품종을 육성하고 국내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누에원종생산공급체계를 세우는데 기여하였다.

《작잠학》, 《피마잠》을 비롯하여 누에해부, 누에유전, 누에육종, 누에치기와 관련한 많은 과학기술도서들을 집필하였다.

선생의 연구성과에 기초하여 조선에서는 누에치기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과학화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인민상계관인, 로력영웅으로, 원사, 교수, 박사로 내세워주시고 《계응상선집》도 발행하도록 하여주시였다.

현재 사리원농업대학이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으로 불리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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