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대조선정탐활동을 위한 자금을 대폭 늘이고 전자매체와 라지오 등을 통하여 공화국을 겨냥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더욱 확대하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며칠전 미국회 상원 전체회의라는데서도 그러한 쑥덕공론이 벌어졌으며 관련법안이 전원찬성으로 통과되였다. 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조선을 대상으로 한 정보류입수단과 내용을 다양화하며 자유로운 대조선정보활동을 확대하는데 필요한 지원금을 늘인다는것이다.그 실행을 위하여 미국정객들은 대조선라지오방송을 기본으로 하던 반공화국모략방송을 보다 포괄적인 언론수단들을 발동하여 광범위하게 진행하는것을 의무화하였다.우리를 겨냥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수단들로 USB기억기와 휴대전화, 무선인터네트 등 전자매체들과 정보기술들을 총동원하여 활용한다는것과 조선에 들여보내는 정보내용을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의 썩어빠진 음악과 영화, 연극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는데 대하여서도 공식화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우리 내부를 분렬와해시키려는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한 정탐활동과 모략방송, 불순출판선전물을 통한 심리전, 내부교란전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우리 내부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쉬를 쓸기 위해 현대과학기술수단을 극력 악용하면서 온갖 너절하고 비렬한짓을 서슴지 않고있다.
론평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로 우리 내부를 어째보려는것은 력사와 현실을 망각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라고 조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