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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의 중요담보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한 중요한 담보라고 밝혔다.

론설은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굳게 단결하여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린다면 제국주의세력을 고립약화시키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성과적으로 물리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결은 그자체가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목적이 있는것만큼 그것은 반제투쟁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의 주도적력량이다.

지구상에 지배와 간섭, 침략과 략탈을 추구하고 침략적군사동맹을 확대강화하고있는 제국주의세력이 존재하는 한 쁠럭불가담운동은 계속 강화되여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고 무력하게 만들려는 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야 하며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의 힘으로 맞받아 싸워나가면 제국주의자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수 있으며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을 앞당길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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