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판문점선언을 지지하여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문재인대통령과 진행하신 수뇌상봉과 그분들께서 서명하신 판문점선언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의지의 반영이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숭고한 념원이였다.

조선민족이 힘을 합치면 조선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될것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민족분렬의 상처를 가시고 온 겨레를 평화와 통일의 길로 이끄실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전략가이시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