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건강은 곧 자신의 건강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4(1965)년 3월 어느날 보건부문사업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다가 이 부문의 한 일군에게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좋은것이 어떤것들인가고 물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약으로부터 시작하여 식료품에 이르기까지 몸보신에 좋다는것을 알고있는대로 말씀드리는 일군에게 율무를 알고있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율무를 약재로 리용한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자세히는 알고있지 못하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율무열매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기름 그리고 필수아미노산들과 비타민이 많이 포함되여있어 좋은 영양제로 될뿐아니라 약재로도 리용된다고 하시였다.
그런데 율무쌀을 먹으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데 그게 문제라고, 무슨 방법이 없겠는지 좀 생각되는게 없는가고 하시며 그전에 어떤 나라 사람들은 강냉이가 잘 소화되지 않기때문에 나무재를 물에 타서 강냉이죽을 쑤어먹군 하였는데 과학이 발전한 오늘에 와서까지 그런 방법을 리용할수는 없다고, 율무에 소화제를 섞어서 가공해 먹으면 어떻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그렇게 하면 틀림이 없이 좋을것이라고 말씀드리는 일군에게 율무를 먹으면 몸이 거뿐하고 좋다는게 알린다고, 단지 소화가 잘되지 않아 걱정이였는데 이제는 그 문제도 풀린셈이니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율무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리용하게 하시려고 그것을 먼저 잡수어보시면서 제약방법까지 생각해오시였다는것을 알게 된 일군은 수령님께 앞으로는 그런 일을 절대로 하시지 말아달라고 간절히 아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자신의 건강때문에 그러는것 같은데 일없다고, 자신께서는 그저 우리 인민들이 다 건강하면 그이상 기쁜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건강은 곧 자신의 건강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