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이 내외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한 관계자가 밝힌데 의하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부지면적은 수백정보에 달한다. 동해의 명승인 명사십리해변가를 따라 해안광장구역과 휴양구역-1, 2로 나뉘여 건설되고있다.
10여동의 호텔들, 수십동의 자취숙소와 민박숙소들 그리고 실내물놀이장, 야외무대를 비롯한 수많은 건축물들이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면서도 대상별특성과 수용능력에 맞게 일떠서고있다.
주목되는 건설대상들중에는 휴양구역-2에 위치한 민족문화체험구가 있다. 여기에는 고려의원집, 조선글방, 조선옷점, 태권도장, 활쏘기터 등이 건설되고있다.
이밖에 관광객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는 시설물들과 해수욕장들도 새롭게 꾸려지고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에 선진적인 에네르기절약기술, 록색건축기술이 도입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