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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자들에게 생일상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아흔번째, 여든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양시 중구역 중성동의 김일성훈장수훈자이며 로력영웅인 전쟁로병 김석창과 석탄연구원 채굴공학연구소 연구사인 로력영웅, 인민과학자, 교수, 박사 량형찬에게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배사공의 아들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김석창은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조국을 굳건히 지켜갈 일념안고 혁명의 군복을 입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평양학원(당시)을 졸업한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 수령옹위의 제일선에서 당과 수령을 결사보위하였으며 제대후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자료들을 발굴고증하는 사업에 정력을 다 바치였다.

해방전 철도로동자의 가정에서 출생한 량형찬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그는 1970년대와 80년대 순천땅에서의 200만산대발파와 대계도간석지건설에서의 270만산대발파의 성공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였으며 지난 50여년간 수천척지하막장과 대건설전투장마다에 과학자로서의 애국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들에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을 안겨주도록 하시고 대회들에도 불러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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