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으로 발전하고 번영할수 있는 방도는 자기의 힘을 키우고 강화하며 그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에 대한 의존심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들며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아주 위험한 독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며 자멸의 길이다.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정치적독립을 고수하고 경제적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남에 대한 의존심을 버려야 하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사회경제적난관이 조성되고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압력이 강화될수록 제힘을 굳게 믿고 제발로 걸어나갈 생각을 하여야 한다.조금이라도 동요하며 흔들리면 다시는 일어설수 없게 된다.
단 한번의 로선상실패와 좌절도 없이 승리의 길만을 걸어온 우리의 경험은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는 자력갱생이야말로 백승의 무기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