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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방송 군부의 광주대학살범죄은페행위 폭로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전두환, 로태우군사파쑈도당이 감행한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이 계속 밝혀지고있는 속에 남조선군당국의 범죄은페행위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실이 폭로되였다.

18일 남조선 《KBS》방송은 지금까지 5.18광주봉기당시 계엄군의 집단발포는 5월 21일 전라남도청앞에서 시작된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이보다 하루전에 군의 발포명령을 들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1980년 5월 20일 3공수려단이 차지한 전남대학교로 끌려가 려단장 최세창과 맞다들렸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화물자동차 운전사 김철수는 사병들이 서로 장탄하라고 주고받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 증언은 이미 20일에 계엄군에 사격명령이 내려졌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실지 20일밤 광주역앞에서는 계엄군의 발포로 시민들이 살해되고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방송은 광주뿐아니라 전라남도 해남에 주둔한 31사단의 천막안에서 총상자리를 가리우기 위해 군복을 입힌 희생자들의 시신을 보았다는 증언이 있는데 대해서도 폭로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을 전하면서 방송은 5.18광주학살의 진실이 다 밝혀지자면 아직도 많은 숙제가 남아있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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