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이 16일 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이 시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시체들을 암매장한데 대해 기록한 문건을 폭로하면서 군부의 기록을 재조사할것을 주장하였다.
당시 전투교육사령부 부사령관이 군법회의에서 한 보고가 들어있는 문건에는 광주인민봉기진압에 동원되였던 어느 한 부대에 학살한 시민들의 시체를 암매장한 장소를 보고할것을 지시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지시를 받은 부대에서 시민들의 시체를 파묻은 장소를 보고한 내용도 밝혀져있었다.
방송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광주인민봉기당시 군부가 희생자들의 시체를 암매장한 사실을 알고있었고 수색결과까지 보고받은것이 드러난 이상 군부기록에 대한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