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군부는 미국과 야합하여 지난 11일부터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25일까지 강행되는 이번 북침전쟁연습에 미국과 남조선은 10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화약내를 풍기고있다.
한편 남조선군부는 유사시 상륙작전수행을 위한 대형수송함 《마라도》호진수식이라는것을 벌려놓는 등 무력증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2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정세흐름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감행하는 도발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내외가 공인하는것처럼 미국과 남조선군부가 해마다 벌려놓군 하는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은 공화국의 전략적대상물들을 일격에 타격하기 위한 북침전쟁연습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규모의 련합공중전투훈련에 《년례적》이라는 너울을 씌우고 그것을 정당화해나서는것은 힘으로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려는 미국과 남조선군부세력의 속통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는 산 증거이라고 까밝히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아직도 힘으로 우리를 《압박》하여 그 무엇을 얻어보려고 하는것자체가 어리석은 망상이다.
동족과 합의한 4.27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광기를 부리는 남조선당국도 자기들의 망동이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이를 망각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결정책과 전쟁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그로부터 초래하게 될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대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