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자들은 1987년에 세워진 이 비석을 《학살자 전두환죄악 증거비》라고 하면서 당장 철거시켜야 한다고 절규하였다.
다음날 고개주변에서 사는 60대의 한 주민이 비석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
이에 대한 경찰의 조사에서 주민은 전두환에 대한 분노를 누를수 없어 비석에 불을 질렀다고 당당하게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