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평안남도 문덕군과 라선시에 위치한 철새보호구들이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목록(람사르대상지목록)에 등록되고 람사르협약에 가입되였다.
람사르협약은 1971년에 채택되였으며 람사르협약서기국은 세계 170여개의 성원국들을 가지고 모든 습지의 보호와 옳바른 리용을 적극 촉진하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여러차례의 조사를 통하여 문덕과 라선철새보호구가 람사르대상지목록기준에 충분히 부합되는 지역으로 평가되였다고 한다.
두 보호구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며 자연지리적위치와 철새서식조건이 매우 유리하다.
문덕철새보호구(1995년에 설정)에는 22종의 세계적인 위협종 물새들과 쇠기러기를 비롯하여 여러종의 전지구적 혹은 동아시아지역 마리수의 1%이상에 달하는 물새들이 서식하고있다.
특히 봄, 가을철이행시기에 오리, 도요류를 비롯한 120여종의 8만마리이상의 물새들이 이곳에서 살고있다.
올해 4월에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의 련결망지역으로 등록되였다.
라선철새보호구(1995년에 설정)에도 30여종의 국제적인 위협종 철새들과 혹고니 등 15종의 전지구적 혹은 지역적마리수의 1%이상에 달하는 물새들이 서식하고있다.
조선은 2017년에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협력기구에 가입하였다.
공화국에서는 동서해연안에 30여개의 철새 및 습지보호구들을 설정하고 그 보호대책을 철저히 강구하고있으며 지구생태계와 환경보호에 적극 기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