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11개의 대상을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하였다.
이번에 등록된 국가비물질문화유산에는 알룩반죽자기제조술, 경성모래온천료법, 민요 《양산도》, 제기차기, 두부앗기, 도기제조술 등이 있다.
알룩반죽자기제조술은 고려시기에 자연의 색조화를 그대로 표현하는 독특한 자기공예법으로 출현하여 현재까지 계승되고있는 수공예유산이다.
다양한 모양과 독특한 색갈, 여러가지 장식무늬새김수법으로 높은 예술성을 보여주는 이 기술은 선조들이 창조한 고유한 도자공예기법들을 후세에 널리 전해가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귀중한 문화적재부이다.
질병치료와 피로회복에 리용되여오면서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진 경성모래온천료법은 과학적이며 우수한 전통의학을 창조한 조선민족에 대한 긍지를 안겨주고있다.
조선민요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민요 《양산도》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제기차기는 온 사회에 민족적정서와 향취가 차넘치게 하며 민족문화유산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고있다.
두부앗기와 도기제조술도 조선민족의 다양하고 문명한 식생활문화를 발전시켜나가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