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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들에서 벼모내기 시작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촌들에서 벼모내기전투가 시작되였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안악, 재령, 연안, 신천, 청단군의 협동농장들이 모내는기계를 비롯한 농기계가동률을 높이면서 력량을 집중하여 모내기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숙천군 약전농장에서 모내기를 적기에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한데 기초하여 모든 시, 군들이 일제히 전투에 진입하도록 하였다.

평원, 문덕, 증산, 대동군의 농촌들에서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논갈이와 물대기, 써레치기를 앞세우면서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매일 2,000정보이상의 면적에 모를 내고있다.

정주시와 곽산, 선천, 운전, 태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논벼품종별특성에 맞게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보장하고있다.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도 논면적이 많은 벌지대에 력량을 집중하고 모내기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여 하루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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