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자원외교의 명목으로 다른 나라에서 진행되는 남조선업체의 유전개발에 리명박역도가 직접 개입한 죄행이 드러났다.
일명 《쿠르드사업》으로 불리운 이 개발놀음은 역도의 집권초기 남조선이 중동지역의 한 나라에서 5개의 유전을 넘겨받아 개발하기로 한 경제거래였다.
10년이 지난 오늘 4곳은 원유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개발자체를 포기했고 나머지 1곳도 매장량이 예상의 10%밖에 안되여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이 개발놀음때문에 2011년 석유공사의 과장급실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였다.
2007년 4월 석유공사가 이 유전들을 평가한 보고서에는 매장량이 명백치 않으며 따라서 대형유전일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것이 명시되여있었다.
이 평가보고서내용이 어떻게 되여 불과 한해만에 뒤집혀 엄청난 손실을 초래하게 되였는가가 자살자의 업무수첩과 전자우편내용을 통해 밝혀졌다.
그에 의하면 석유공사의 유전개발실태는 청와대에 일상적으로 보고되였는데 여기에는 계약변경과정과 내용, 유전시추위치, 압력, 온도자료들까지 다 반영되였다.
특히 수첩에는 리명박이 직접 보고를 받았다는 내용과 《청와대승인》이라는 표현들도 적혀있었다.
결국 엄청난 손실만 입는것으로 끝난 유전개발이 리명박역도와 청와대의 직접적인 개입밑에 시작되고 강행되였다는것이 부정할수 없는 사실로 폭로된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