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근로자들이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강하천정리와 호안림조성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적으로 수백만㎥의 강하천바닥파기와 100여만㎡의 장석공사 등이 벌어져 수백㎞의 강하천들이 정리되였다.
이 사업에 수도의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만경대구역에서 순화강을 비롯한 여러 강하천들을 정리하여 주변풍치를 보다 아름답게 변모시켰으며 강동군에서는 수십km구간의 수정천호안공사를 불과 열흘만에 끝냈다.
황해북도 서흥군에서는 연 수십리구간에 달하는 강하천정리사업을 진행하고 지피식물들을 심어 제방뚝을 보호하였다.
평안북도 운산군, 구장군, 곽산군 등에서 강바닥파기와 제방보수, 장석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제꼈으며 평안남도 숙천군에서도 수km구간의 하천정리공사를 결속하였다.
이와 함께 강하천주변을 공원화, 유원지화, 수림화하기 위한 사업들이 함경남도, 자강도, 량강도와 라선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전개된 결과 전국적으로 160여정보의 호안림이 조성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