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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해외침략의 길로 내달리는 일본 규탄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륙상《자위대》와 해상《자위대》가 공동훈련을 벌려놓았다.륙상《자위대》의 외딴섬탈환전문부대인 수륙기동단과 해상《자위대》가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주변해역 등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공동훈련은 8일에 시작되여 24일에 끝났다. 이 기간 《자위대》의 작전능력을 강화한다는 명목하에 해상《자위대》수송함에서 수륙량용차《AAV-7》이 신속기동전개하는 훈련, 상륙훈련, 공중수송훈련 등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아베일당이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해외침략에 뛰여들려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시도는 매우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이미 일본은 군국주의국가로서의 면모를 거의다 갖추었다.

일본은 재침을 위한 모든 준비를 원만히 갖추어놓은 상태이다.

현행헌법만이 장애물로 남아있다. 일본집권자는 어떻게 해서라도 현행헌법을 뜯어고쳐 거기에 공격무력으로서의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고 재침의 길에 가로놓인 법적장애물을 제거하려 하고있다.

현 일본지배층이 무엇때문에 헌법개악에 이처럼 기승을 부리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해외침략을 합법화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면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겠다는것이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전쟁국가로 되여 기어이 해외침략의 길로 내달리려 하지만 거기서 얻을것이란 하나도 없으며 군국주의전쟁마차가 가닿을 곳은 멸망의 나락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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