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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보수패당의 대결광태 규탄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에서 《안보》간판을 내들고 보수세력이 하는짓이란 어떻게 하나 동족을 해치기 위한 갖은 비방중상과 모략소동, 대결분위기고취뿐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단적인 실례로 우리측이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할것을 결정하고 그와 관련한 외무성공보를 발표하자 입에 게거품을 물고 악담질에 여념이 없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대결광태를 들수 있다.

동족대결의 비린악청을 뽑는데서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역도가 역시 선창자이다.이자는 입만 벌리면 페쇄극이니, 새로운것이 아니라느니, 큰 의미가 없다느니 하는 악담을 쏟아내면서 우리를 헐뜯지 못해 지랄발광하고있다.

망해가는 보수집안에서 순장될 시각만을 기다리는 어중이떠중이들도 판문점선언 하나로 《북의 도발》이 사라진것으로 생각하는것은 정상이 아니라는 등의 나발을 마구 줴쳐대면서 멋없이 설쳐대고있다.

론평은 력사를 돌이켜봐도 우리가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제안을 내놓을 때마다 《자유한국당》것들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언제한번 진정을 가지고 성근하게 받아들인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심지어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까지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로 헐뜯고 부정하다 못해 외세와 작당하여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낸 희세의 대결광들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라고 규탄하였다.

보수패당이 지난날 위기에 처할 때마다 써먹군 하던 상투적수법을 내든것은 동족대결분위기고취로 보수의 재집결을 실현하여 다시 부활해보려는 망상에서부터 출발한 어리석은 타산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그것은 오히려 저들의 멸망을 재촉할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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