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주권자전국회의, 사회진보련대를 비롯한 84개 시민사회단체들과 인사들이 평화초불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2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힘겹게 마련한 평화의 봄이 시험대에 오르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이 북에 일방적인 양보를 강요하며 조미대화에 난관을 조성하고있다고 단죄하면서 볼튼을 비롯한 강경파들도 북에 대한 제재압박공세를 강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이 실질적으로 조미대화에 관심이 있다면 더이상 전쟁연습과 같은 도발적인 행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민주의 상징인 초불을 평화의 상징으로 바꾸어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들고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