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여 베네수엘라,탄자니아인사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베네수엘라통일사회주의당 안데스지역담당 부위원장인 제헌민족회의 의원 훌리오 챠베스는 최근 조선반도에서 북과 남이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갈것을 합의함으로써 전세계를 놀래우는 커다란 사변이 일어났다고 강조하고 조선민족분렬이 제국주의의 침략정책의 산물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부위원장 마이나는 판문점선언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판문점선언은 전쟁위기를 해소하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선언이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할 이번 대사변과 충격들은 김정은각하의 숭고한 민족애와 통이 큰 결단에 의해 마련된것이다.
조선인민이 외세의 간섭을 물리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을 이룩할것과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