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와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떠나서는 혁명을 전진시킬수 없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더욱 횡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도처에서 감행되는 내정간섭과 침략전쟁책동은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있다. 여러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을 억제당하고 인민들이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지 않고서는 세계가 평온할수 없고 인민들이 마음편히 지낼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강권에 맞서 견결히 싸울 대신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있다.
어떤 나라들은 타협과 양보의 길을 택하면서 나약하게 행동하고있다.
강자앞에서는 비굴해지고 약자앞에서는 포악해지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
제국주의자들에게 양보하고 그와 타협하는 길로 나가는것은 제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하는것과 같다.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죽을 때까지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일삼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생존방식이며 본업이다. 제국주의자들에게서 변하는것이 있다면 침략적본성이 아니라 침략수법이다.
제국주의 특히 미제를 환상적으로 대하며 그들로부터의 《혜택》을 바라는것은 혁명적원칙을 양보하고 반제반미투쟁에서 물러서는 비굴한 행동이다.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에서 양보와 후퇴는 곧 죽음이다.
력사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추호의 환상도 가지지 말고 견결히 맞서싸워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