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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독도령유권》 주장한 외교청서 단죄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당국이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외교청서를 작성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주객전도와 후안무치의 극치이며 날강도적이며 파렴치한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내외에 인식시키기 위한 책동에 그 어느때보다도 열을 올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비롯하여 자국민들에게 독도를 《빼앗긴 땅》으로 인식시켜 복수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일본당국이 국제기구들과 다른 나라들에 독도가 제땅이라는것을 인식시키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짓거리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로씨야의 아시아지리전문가인 모스크바물리기술대학 교수 왈레리 글루쉬꼬브는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동해의 울릉도와 독도》라는 저서에서 1943년과 1951년사이에 쏘련과 미국, 영국 등이 맺은 조약과 협정을 보면 독도는 조선의 불가분리적인 한부분이라고 밝혔다.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고 주장하는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많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독도강탈책동에 열을 올리면서 재침의 개꿈을 꿀것이 아니라 죄악에 찬 력사에 대해 하루속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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