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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로총 최저임금개악에 맞서 총파업 선포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25일 민주로총이 서울에 있는 단체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최저임금법개정안의 《국회》 본회의통과를 저지시키기 위한 총파업을 선포하였다.

발언자들은 《국회》환경로동위원회가 최저임금제도개선문제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론의해야 한다는 로동계의 요구를 무시하고 사상최악의 최저임금법개정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최저임금법개정안을 날치기로 처리한것은 로동자들과 한 공약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은 폭거라고 규탄하였다.

이어 민주로총은 28일부터 최저임금법개정안의 《국회》 본회의통과를 저지시키기 위한 총파업에 들어간다는것을 선포하였다.

단체는 로동존중세상을 세우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한국로총》도 립장문을 통해 《국회》 환경로동위원회의 결정은 최저임금제도에 대한 사형선고라고 단죄하였다.

단체는 최저임금위원회에 소속된 로동자위원의 철수를 선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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