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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51)
   흠집없는 모내는기계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2(1973)년 5월 어느날이였다.

여러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새로 만들어낸 모내는기계의 시운전을 서두르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현지로 나오시였다.

경쾌한 동음을 울리며 벼모를 꽂아나가는 모내는기계의 작업모습을 대견스럽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내는기계를 만든 연구소의 한 일군에게 한포기에 몇대씩 들어가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시고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수령님께서는 연구소에서 만든 모내는기계는 벼 포기당 대수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보식을 하더라도 대수는 적게 들어가게 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연구소에서 만든 모내는기계는 아담한 맛이 있다고 하시면서 모를 밀어주는 장치는 원산농업대학(당시)에서 만든것이 잘되였으니 그 원리를 따서 고치면 흠집없는 모내는기계로 완성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모내는기계는 드디여 완성되여 전국의 협동농장들에 공급되였으며 농민들이 대대로 손끝이 모지라지도록 온종일 허리굽혀 하던 모내기는 기계가 대신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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