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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영국단체들 광주인민봉기 38돐 공동성명 발표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광주인민봉기 38돐에 즈음하여 스위스, 영국단체들이 공동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공동성명은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군사파쑈독재를 반대하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요구하여 결사항전을 벌린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무장봉기에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류혈적진압은 반인륜적인 대중학살범죄이며 이 만행의 배후조종자는 바로 미국이다.

미국과 학살만행에 가담한자들은 저들의 죄과를 인정하고 국제적심판대에 올라서야 한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영국련대위원회 공동성명은 이렇게 밝혔다.

광주인민봉기는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에 새로운 장을 아로새겼다.

봉기자들이 흘린 피는 헛되지 않았다.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미군은 남조선에서 물러가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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