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격차가 날로 심해지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밝혔다.
론설은 부익부, 빈익빈은 착취사회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부익부, 빈익빈이 보다 심화되는것은 생산수단이 전사회적범위에서 사유화되여있기때문이다.
착취사회는 사적소유제에 기초하고있다.
이 사적소유제에 의해 착취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이 출현하게 되였고 특히 자본주의사회에서 그것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절대다수의 생산수단을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이 틀어쥐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반동지배층은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는자들이다.
독점재벌들에게는 특전, 특혜를 제공하고 그들의 비인간적인 착취행위를 묵인, 비호해주면서도 근로대중에게서는 각종 명목으로 돈주머니를 털어내는 반동지배층의 불공평하고 반인민적인 정치로 한줌도 안되는 특권층은 더욱 부유해지는 반면에 근로대중은 더욱 빈곤해지고있다.
오늘날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세계적판도에서 더욱 심화되여가고있다.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간의 빈부격차가 커가고있는것은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의 신식민주의적착취와 략탈에 있다.
론설은 부익부, 빈익빈이야말로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며 자본주의사회가 존재하는 한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은 절대로 없어질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