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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합동군사연습 강행하려는 미국 규탄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조선반도에 평화와 긴장완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화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8월에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지 않고있으며 조선과 군사적으로 대결해보려는 야심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가 년초부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주동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간것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온 겨레와 평화에 대한 인류의 갈망을 귀중히 여겼기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마치도 저들의 《제재압박의 결과》인듯이 오판하면서 평화가 마치도 그 누구에게 베푸는 선사품이기라도 한것처럼 싱겁게 놀아대고있다.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자에게는 그것이 통할지 몰라도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오른 우리에게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미국에 평화를 절대로 구걸하지 않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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