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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간의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를 지배하고있는것은 부르죠아도덕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개인의 리익은 신성불가침이다.》,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 이것이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부르죠아도덕에 오염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관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부르죠아도덕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부패타락한 생활풍조가 범람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르죠아도덕은 사람들을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에로 부추기면서 인간관계가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고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로 맺어지게 한다.

자본주의정계에서는 치부의 수단인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며 서로 물고뜯는 행위들이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돈과 개인의 명예, 향락을 위해서라면 살인, 강간, 랍치, 인신매매, 절도, 사기협잡도 마다하지 않고있다.

퇴페적인 이 모든 행위들이 부르죠아도덕에 의해 정당화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도덕적부패는 반동적인 통치계급에 의해 더욱 조장, 촉진되고있다.

론설은 인간의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라고 하면서 패륜패덕이 성행하면 종당에는 나라가 망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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