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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남협조 확대발전는 국제경제질서 세우는 최상의 방도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만들어놓은 낡은 국제경제질서때문에 발전도상나라들의 사회경제적진보와 발전이 적지 않게 억제당하고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경제적부흥과 민족적번영을 이룩하자면 낡고 불평등한 국제경제질서를 마스고 새롭고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세우는 길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를 위한 최상의 방도는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남협조는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적지배와 략탈에서 벗어나 자주, 자립의 길로 나아가려는 공동의 념원에 기초하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진정한 협조관계이다.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실현하는것은 국제무대에서 주권국가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

집단적자력갱생으로 경제적자립을 이룩하여야 발전도상나라들이 이미 이룩한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자주권을 고수할수 있다. 또한 외세의 간섭책동에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자위적국방력도 마련할수 있다.

현시기 남남협조는 다방면적이면서도 폭넓고 심도있게 진행되고있다.

남남협조가 자연발생적으로가 아니라 지역적, 대륙적기구들을 통하여 목적의식적으로 진행되고있는것이 시대적추세로 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그를 보다 확대발전시키는것을 통해 공동으로 미래를 열어나가고있는것은 자주화의 시대적흐름에 전적으로 부합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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