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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량합금강생산공정 확립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새로운 미량합금강생산공정을 확립하고 강질이 개선된 합금강의 품종을 늘이고있다.

부기사장 황순남은 이 공정이 확립됨으로써 값비싼 크롬, 니켈을 쓰지 않고도 각종 륜전기계들의 축과 치차, 화력발전소들의 급수뽐프날개 등 기계부속품생산에 필요한 강재를 국내의 자원으로 생산보장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기업소에서는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와 합동하여 국내의 합금원소에 의한 미량합금강생산공정을 확립하는 등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이미 시험을 통하여 미량합금강이 여러가지 기계적성질과 특히 열간세기에서 크롬, 니켈이 들어간 구조용합금강과 같다는것이 확증되였다.

새로운 미량합금강생산공정은 전기로, 유도로가 있는 단위들에서도 도입할수 있어 경제적실리가 크다.

이 합금강은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들에서 널리 쓰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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